[인포그래픽 뉴스]일주일에 8.7번! 상사로부터 오는 ‘스마트한’ 메시지 퇴근해도 퇴근이 아닌 우리들. 모바일 환경의 비약적인 발전이 직장인에게 축복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 물론 업무상 ‘스마트폰이 있어서 참 다행’인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. 연락하지 않아도 될 때만이라도, 연락을 삼가주세요~